2017년 09월 07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베를린에서 개최된 가전제품 박람회인 IFA 2017에서 세그웨이는 단순히 기능 향상을 넘어서 다양한 수요층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새로운 제품군을 공개했다. 자동차가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제품군을 세분화해온 것처럼 퍼스널 모빌리티 역시 자동차의 진화 흐름과 비슷한 방향으로 발전해 제품군을 세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세그웨이는 최고 시속 16km에 완충 시 18km 주행할 수 있고, 스티어링 장치에 다양한 색상의 LED 조명을 탑재한 미니라이트(eu-en.segway.com/products/segway-minilite)와 최고 시속 20km에 완충 시 18km 주행할 수 있으며, 드론이나 무선조종 자동차처럼 조작의 즐거움을 가미한 미니플러스(eu-en.segway.com/products/segway-miniplus)를 선보였다. 미니플러스는 리모컨을 들고 걸어가는 사람을 인식해 걷는 속도에 맞춰 자율주행하는 기능과 탑재된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가 여러 세그먼트로 분화된 것처럼 퍼스널 모빌리티 역시 다양한 차종으로 구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Segway mini Series, Segway(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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