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03일 트렌드디비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화된 카피라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사도(persado.com)가 지난 4월, 골드만삭스(Goldman Sach)로부터 3,0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2012년도에 첫선을 보인 퍼사도는 사용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마케팅 요소를 스스로 생성하는 인공지능이다. 자체적으로 확보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연어 처리와 머신 러닝 기술을 통해 고객사가 제공한 매개 변수를 가지고 타깃에 정확한 마케팅 단어, 문구, 이미지를 생성한다. 데이터베이스는 마케터들이 사용해온 100만 개의 단어와 구문을 수집하고, 이를 메시지의 형식, 언어구조, 감정적인 분석 등에 따라 범주화해 축적했다. 포천(Fortune) 100대 기업 중에는 일곱 기업이, 500대 기업 중에는 열여섯 기업이 현재 사용 중이다. 또한, 퍼사도를 활용한 캠페인을 조사한 결과, 광고 클릭률은 68.4%, 유도된 행위를 한 방문자의 비율을 일컫는 전환율은 49.5% 상승했다. 향후 광고에 따른 사용자의 반응을 실시간 업데이트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을 유도하는 최적화된 카피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기술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상품, 캠페인 목적, 사용자의 반응에 맞게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전달한다.
Persado, Persado(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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