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0일 트렌드디비
이탈리아에서는 운동을 시작한 사람의 73%가 6주 안에 그만둔다. 갈증이 날 때 찾는 스포츠 음료를 생산하는 게토레이는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하기 위한 스폰서 프로그램(sponsoredbygatorade.it)을 운영했다. 각종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연동해 운동을 하면서 운동시간과 운동강도에 따라 게토레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운동하면서 늘어난 포인트는 게토레이에서 제공하는 음악 다운로드, 스포츠용품 구매 혹은 스포츠경기 입장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의 86%의 사람들이 6주 후에도 운동을 계속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스포츠 음료는 운동을 하고 나서 땀을 흘릴 때 주로 마신다. 게토레이는 운동을 계속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게토레이 음료를 더 많이 판매한다. 직접적으로 스포츠 음료를 구매하라고 광고하기보다는 소비자가 스스로 스포츠 음료를 구매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매출을 확대한다.
#SponsoredByGatorade, PepsiCo Italy(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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