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7일 트렌드디비
가상현실의 경험을 현실과 조합하는 시도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실제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가상현실 HMD로 완전히 다른 세계를 접하거나, 가상현실 속 게임 배경과 같은 형태의 부스를 제작해서 게이머가 직접 탐험하게 만들기도 한다. 윤활유 솔루션 전문 회사인 카스트롤은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해 버추얼 드리프트라는 영상을 제작, 공개했다. 높은 마력의 차량으로 공터에서 타이어를 태우며 달리는 드리프트 주행을 하되, 드라이버에게 오큘러스 리프트를 착용시키고 별도로 디자인된 가상현실 세계 속을 달리게 한 것이다. 즉, 현실에서는 공터를 드리프트 방식으로 달리고 있지만 가상현실 속에서는 위험천만한 지형과 컴퓨터 그래픽의 라이벌 등을 만나며 흥미진진한 게임을 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도 드라이버는 실제 운전을 하고 있으므로 그 긴장감은 배가 된다.
Virtual Drift, Cas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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