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0일 트렌드디비
베네수엘라의 복합영화관 프랜차이즈인 시넥스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겨냥해 소셜 네트워크를 하면서 동시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소셜 무비 상영회를 진행했다. 사람들은 베네수엘라의 코미디 영화인 더 워스트 맨 온 어스(The Worst Man on Earth)를 보면서 트위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상영관의 스크린 오른쪽에 별도의 창이 있어서 이는 실시간으로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영화에 대한 댓글을 달거나 농담을 하고, 친구 혹은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영화를 감상한다. 시넥스는 이를 영화를 보는 새로운 방식으로써 2D, 3D, 4DX처럼 선택할 수 있는 한 옵션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멀티 태스킹에 능하고 콘텐츠를 짧게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영화에서도 색다른 영화 감상 방식을 제안하며, 이에 따라 영화 콘텐츠 자체도 방식에 맞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겠다.
Cinex Social, Cinex(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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