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서비스
2014년 04월 09일 트렌드디비

싱가폴의 경제 개발청은 두 사람이 기다려야 나오는 커피 머신인 커피 커넥터(edb.gov.sg/content/edb/en/news-and-events/news/singapore-business-news/Feature/the-coffee-connector.html)를 선보였다. 커피 커넥터는 동작을 인식하는 키넥트와 커피 머신이 결합된 키오스크 기기이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꼭 두 사람이 필요하다. 그럼으로써 대화를 유도하고 관계를 형성해주는 것이다. 같은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컨퍼런스 회장이나 기업, 파티 장소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두사람이 발판에 올라 화면에 자기 프로필을 입력한다. 이 때 기기는 두사람이 서 있는 것을 인식하고 커피를 내리기 시작한다.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모르는 사람끼리 자기 소개를 하고 어색한 대화를 나눈다. 이번 뉴욕의 에코노미스 빅 리 컨퍼런스(The Economist Big Rethink Conference)에서 처음 선보이며 직원들과의 연결 관계를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고 한다. 커피머신 하나로 인해 컨퍼런스 회장에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과 커넥션 문화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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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ffee Connector, Singapor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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