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06일 트렌드디비
비영리 단체 아메리카 포 에니몰(americaforanimals.org)은 인디고고를 통해 착한 소비를 위한 앱, 더 휴매인 이팅 프로젝트(indiegogo.com/the-humane-eating-project)를 선보였다. 앱에는 수천개의 레스토랑이 등록되어있는데, 구글 맵과 Yelp 리뷰와 자체 필터링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 사용자 주변의 레스토랑 혹은 원하는 음식점의 위치를 보여준다. 앱은 인간적인 방식으로 동식물을 키우는 곳과 약물 투여나 감금을 통해 동물을 사육하거나, 푸아그라(Foie Gras), 송아지 고기(Veal)를 판매하는 비윤리적 레스토랑을 보여준다. 따라서 소비자는 비윤리적 방식으로 식품을 만드는 레스토랑을 피해, 인간적 방식으로 동식물을 만드는 곳에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인간적 방식으로 동식물을 사육하는 곳은, 환경오염도 적을 뿐만 아니라 식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때문에 위생적이다. 앱을 통해 소비자들은 비인간적 방식으로 길러진 재료를 취급하는 레스토랑을 고발하거나, 보이콧 운동을 벌이거나 음식점 주인에게 인간적, 윤리적으로 동식물을 키워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로얄티 프로그램을 통해 착한식당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개인 레스토랑이나 농장에 기부도 할 수 있다. 더 휴매인 이팅 프로젝트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문화와 엿볼 수 있다. 특히, 동물보호와 건강한 먹거리라는 공통 목적으로 소비자들의 힘을 한 데 모아 비윤리적, 비인간적 레스토랑을 착한 음식점으로 바꿀 수 있는 소셜 굿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The Humane Eating Project App, America For Animal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