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1년 04월 13일 트렌드디비

개인의 취향을 공유하여 온라인 네트워크의 도구로 활용하다. 개인의 취향과 소셜 네트워크를 접목시켜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 영국의 두 음악가, 알렉스 패리쉬와 줄리안 키난은 같은 음악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 간의 만남을 연결하는 사이트, 테이스트버즈(tastebuds.fm)를 2010년부터 시작했다.

 

좋아하는 뮤지션 3명, 성별, 나이, 국가 등을 입력하면 같은 음악을 선택한 사람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음악뿐 아니라 기업이 개인의 취향을 도구로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를 생성하는 사례를 제안한다. 예를 들어 브랜드와 연관이 있는 음식이나 패션, 화장품 등 다양한 검색 취향을 제공하여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의 만남을 이끌고, 이를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확보하는 것이다. 

 

Tastebuds, Alex Parish & Julian Keena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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