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트렌드디비
미아 발라드가 2025년 2월에 자비 출판하고, 11월 6일에는 영국에서 출간된 공포 소설, 샤이 걸(Shy Girl)이 4월 7일에 미국에서 출판 예정이었는데, 결국 취소됐다. 미국 출판사인 아셰트(Hachette Books)가 3월 19일,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문체를 닮았다는 독자들의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1월 6일에 뉴욕타임스에 실린 알렉스 프레스턴(Alex Preston)의 서평 역시 인공지능 사용으로 계약이 해지되는 일이 있었다. 유통 매체와 합의되지 않은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이 문제가 되며, 사실이 아닌 것을 섞는 환각 현상이나 특유의 인공지능 문체가 독자의 반감을 일으킨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독자와의 신뢰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반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 반응에 따라 엄격하게 적용한다.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26/mar/31/the-new-york-times-drops-freelance-journalist-who-used-ai-to-write-book-review
Shy Girl, Mia Ballard
https://www.hachette.com.au/mia-ballard/shy-girl-read-the-femgore-revenge-novel-that-everyone-is-talking-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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