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21일 트렌드디비
카메론 스넬가(cameronsnelgar.com)가 디자인한 슬리퍼는 어느 쪽으로 신어도 상관없다. 일본에서 집안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언제든지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을 신발을 고안했다. 슬리퍼는 근거리를 이동할 때 편하게 신는 신발이기 때문에 벗고 신는 데 번거롭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이것에 한쪽에 발을 집어넣고 그대로 신으면 되기 때문에 앞뒤를 의식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다. 오래 신으면 발바닥이 다소 배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금방 신고 벗는 용도라서 괜찮아 보인다.

FOOTatsu, Cameron Snelgar(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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