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5일 트렌드디비
중국의 휴대폰 제조사인 샤오미가 독일의 카메라 제조사인 라이카(Leica)의 전문가용 광학 렌즈를 탑재한 휴대폰 시리즈를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12S 울트라(mi.com/mi12s-ultra)의 뒷면은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연상시킬 정도로 커다란 렌즈가 눈에 띈다. 소니의 RX100 VII에서 사용하는 1인치 카메라 센서인 IMX 989를 탑재했다. 100개 이상의 광학 부품으로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내구성이 좋다. 방진,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그립감을 고려해 탄력 있는 실리콘 스킨으로 마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뒷면이 카메라가 차지하는 크기가 크고, 두드러지게 튀어나온 모양이 되었지만, 카메라 성능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세컨드 카메라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12S Ultra, Xiaomi(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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