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9일 트렌드디비
작업 중에 컴퓨터가 다운되거나 마감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르기도 한다. 큰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부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화풀이를 할 데가 없다. 리투아니아의 산업 디자이너가 그런 사람들을 위해 화낼 때 때려도 되는 분노 관리 장난감(behance.net/gallery/64453673/OLLY)을 만들었다.
올리는 부드러운 천 재질로 되어 있으며, 미운 대상을 상상하며 때리면 LED로 표현되는 얼굴을 찡그리기도 한다. 화를 내는 것은 미성숙하다는 사회적인 인식 때문에 검정을 억눌러야 하는 사무직 노동자에게 순간적으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사회생활을 지원한다.

Olly, Simonas Palovis(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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