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트렌드디비
뺨을 비비고 악수를 하는 인사방식까지 바꿔놓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이제는 식사 의식에도 영향을 준다. 크로아티아 디자인 회사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새로운 표준에 따라 안전한 거리를 지키는 것과 친밀감을 유지하는 것 사이에 균형을 이루는 식기(boir.store/The-New-Normal-collection)를 고민했다. 미니멀하고 기하학적인 모양의 식기는 강철과 석재로 만들어졌으며, 살균해서 안전하게 음식을 제공한다.
• 2인용 디지트용 식기(Dessert for two) : 긴 숟가락을 사용해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 빵 바구니(Bread Basket) : 가운데 분리대가 있는 형태로 신체 접촉 없이 빵을 먹는다.
• 2인용 플래터(Platter for two): 원형 식기의 가운데에는 산 모양의 자연적인 장벽이 있다.
• 프로슈터 랙(Prosciutto Rack): 전통적인 햄을 걸어서 먹는 랙이다.
• 어뮤즈 부쉐/스시 플래터(Amuse Bouche/Sushi Platter): 중앙에 있는 바위에 얇은 강철 플래터가 끼워져 있다.
The New Normal, Studio Boir(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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