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5일 트렌드디비
미국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단 첸이 환자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엔드 오브 라이프 케어 머신(dankc.com/lastmoment)을 11월 2일,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던디(Victoria and Albert Museum Dunde)에서 열린 헬로, 로봇(Hello, Robot.)에서 전시했다.
침대 옆에 놓인 로봇은 사람의 곁에서 팔을 쓰다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나와 함께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당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등의 미리 녹음된 원고를 읽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망 시간과 이름을 부른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취약한 순간 중 하나인 죽음을 통해 자동화에 의존하게 된 사회의 윤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사람의 손길과 감정은 로봇으로 대체 불가함을 보여준다.

End of Life Care Machine, Dan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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