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가 10월 24일, 도쿄 모터쇼(Tokyo Motor Show) 2019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와 운전자의 정서적인 유대를 구축하는 콘셉트 카, LQ(global.toyota/en/newsroom/corporate/30063126.html)를 공개한다. 자동화된 주행 기능과 대화형 에이전트인 유이(Yui)를 통해 운전자의 정서적, 신체적인 상태를 학습하고 이에 대응함으로써 감정적인 참여를 충족시키고 개인화된 이동성 경험을 제공한다.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oyota Research Institute)와 제휴해 개발한 유이는 내부 조명, 에어컨, 향기 등으로 운전자와 교류할 수 있고, 운전 환경에 따라 음악을 재생하고 운전자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의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자동 주차 대행 시스템도 적용된다. 상황에 따라 운전자를 깨우거나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좌석에 에어컨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시스템이 운전자가 피곤하다는 것을 인식하면, 좌석의 공기주머니를 팽창시켜 똑바로 앉은 자세를 지원하고 환기 시스템에서 시원한 공기를 내보낸다. 자동 운전 모드와 같이 운전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등받이의 공기주머니가 서서히 팽창하고 수축해 편안한 호흡을 촉진한다. 기술을 이용해 운전자의 고유한 이동성 요구를 충족시키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개인화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LQ, Toyota Mo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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