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6일 트렌드디비
나이지리아 리자이나 파치스 세컨더리 스쿨 오니차(Regina Pacis Secondary School Onitsha)의 학생들이 개발한 가짜 약물의 복용을 식별하고 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앱, 페이크 드러그 디텍터가 2018년 8월, 국제학술지인 테크노베이션에서 주최하는 테크노베이션 월드 피치 서밋(Technovation World Pitch Summit) 2018(technovationchallenge.org/press/five-nigerian-girls-win-gold-medal-world-technovation-challenge)에서 주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나이지리아는 매년 가짜 의약품으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있으므로 기술을 활용해 가짜 약물로 인한 사망률을 해결한다. 앱에는 의약품의 데이터베이스가 등록되어 있고, 사용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해 약의 라벨을 찍을 수 있다.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약물의 진위 여부, 유효 기간, 해당 약물이 안전한지 등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사용하기 쉬운 해법을 도입해 가짜 약물로 인한 피해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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