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0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나이키가 5월 9일, 매장이나 가정에서 신발 크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 나이키 핏(news.nike.com/news/nike-fit-digital-foot-measurement-tool)을 공개했다. 현재의 측정 시스템인 길이와 너비는 신발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5명 중 3명은 잘못된 크기의 신발을 신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 데이터 과학, 기계 학습,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듬을 결합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사용해 발을 스캔하고 13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해 발 모양 매핑한다. 발을 스캔하고 나면 앱이나 상점에서 쇼핑할 때마다 가장 적합한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측정한 데이터는 회원 프로필에 저장해 오프라인 매장과 연동시킬 수 있다. 인공지능을 사용해 프로그래밍 되므로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 크기 예측이 더 정확해진다. 발 크기를 측정하는 서비스를 통해 크기로 인한 반품 횟수를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Nike Fit, Nike(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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