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온라인 신문인 인디펜던트(Independent)에 따르면, 휴가객 중의 40%가 인스타그램에 올릴 예쁜 사진을 찍기에 적합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한 목적지를 선택한다. 또한,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소셜 미디어 앱을 이용해 여행의 모습을 기록하며, 반대로 여행과 관련된 정보 역시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한 장소, 음식 사진이 잘 나오는 레스토랑 등 사진과 관련된 것들로 채워지고 있다.
이러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호텔 체인인 아코르(Accorhotels)의 호텔 브랜드인 이비스가 10월 29일, 스위스의 취리히와 제네바에서 소셜 미디어를 대신 운영해주는 서비스, 릴랙스 위 포스트(relaxwepost.ch)를 시작했다. '휴식을 취하세요, 포스팅은 우리가 합니다'라는 의미의 소셜 미디어 시터(Social Media Sitter) 서비스로, 객실과 함께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고객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는 내용이 포함된다. 호텔 투숙객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숙련된 인플루언서에게 맡기고 도시를 자유롭게 즐긴다.


Relax We Post, Ibis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