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8일 트렌드디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1월 7일에 진행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8에서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는 자체 개발한 디스플레이로, 유격 없이 안쪽으로 접히는데, 펼치면 7.3인치의 태블릿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되고, 접으며 4인치 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구글과 함께 펼친 화면과 접은 화면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각각의 사용성을 최대화하는 원(One) UI를 개발했다.
최대 3개의 앱을 화면을 나눠서 사용 가능하다. 구글은 폴더블 기기를 만드는 모든 제조사를 위해 공식적으로 폴더블 기기에 대해 안드로이드를 지원할 것(twitter.com/AndroidDev/status/1060234716433924097)이라고 발표했다. 인폴드(Infold)와 아웃폴드(Outfold) 두 가지 형태의 UI를 지원할 예정으로, 접고 펼 때 부드럽게 화면이 전환되며 끊김 없이 앱을 사용할 수 있는 화면 연속성(Screen Continuity)이 관건이다. 초기의 기술 지원은 여러 가지 폼팩터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하드웨어 회사와 협력하는 방법으로 진행 중이다.

Android Support for Foldables, Google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