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02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고객의 자동차 트렁크까지 배달해주는 인-카 딜리버리 서비스(amazon.com/b?ie=UTF8&node=17051031011)를 시작했다.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미국 37개 도시에서 시작했으며, 아직까지는 협약을 맺은 제너럴모터스(GM), 볼보(Volvo) 등을 중심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온스타(OnStar)나 볼보 온 콜(Volvo on Call)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5년형 이상의 모델이나, 2015년형 이상이 아니더라도 시보레(Chevrolet), 뷰익(Buick), GMC, 캐딜락(Cadillac), 또는 볼보(Volvo) 등의 차량은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아마존 키(Key) 앱에 접속해 자동차로 배송지를 등록하면 배송 담당자가 자동차를 열고 배송을 완료하는 식이다. 단, 무게가 50파운드를 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주차가 된 경우 배송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익일 배송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일 배송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자동차 트렁크에 상품을 배달해주지만 고객이 원할 경우 좌석에 배달해줄 수도 있다.

In-Car Delivery, Amazon(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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