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3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검색엔진 회사, 구글(Google)의 브레인 사업부(Brain Division)에 근무하는 컴퓨터 과학자인 수파손 수와자나콘(Supasorn Suwajanakorn)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TED 콘퍼런스 2018에서 인공지능 신경망 기술을 활용해 만든 오바마 전 대통령의 가짜 동영상을 선보였다.
SIGGRAPH 2017에서 공개했던 기술로, 워싱턴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의 연구진과 함께 말하는 사람의 입술과 치아, 턱 등의 움직임을 분석해 오디오와 얼굴의 3D 모델링을 일치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는 이것이 교육용으로 쓰이거나 그래픽 디자이너에 의해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가짜 뉴스 등에 활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Synthesizing Obama: Learning Lip Sync from Audio, Supasorn Suwajanak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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