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17일 트렌드디비
스페인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자라(zara.com)는 2018년 4월, 증강현실(AR)경험을 서비스하는 앱(itunes.apple.com/us/app/zara-ar/id1366154100?mt=8)을 출시했다.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매장 쇼윈도, 계산대, 온라인 주문 배송용 상자에서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카메라를 비추면 모델인 레아 줄리앙(Léa Julian)과 프랜 서머스(Fran Summers)가 등장해 약 7~12초 동안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증강현실 공간에서 움직이고 걸어 다닌다. 앱에서 볼 수 있는 18 S/S 스튜디오 컬렉션 의상은 화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홀로그램 사진 촬영과 같은 증강현실 경험은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매장 경험을 확대하고 기술을 손쉽게 접하고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한다.

Zara AR, Zara(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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