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08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타트업인 DC 크리에이티브가 9월 6일, 가족들의 일정을 공유하는 아날로그 시계(etaclock.com)를 킥스타터(kck.st/2gFKQ18)에서 크라우드펀딩 했다. 각 가족 구성원의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작동하는데, 일반적인 시계처럼 시간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각 사용자가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려주는 시계이다. 일종의 시계 스타일 인터페이스를 가진 일정 알림표라고 할 수 있겠다. 사용자는 앱을 내려받은 후에 로그인하고, 회사, 집, 피트니스 센터, 병원 등 자신이 자주 가는 장소들을 사전에 등록해두면 된다. 이후에는 앱이 자동으로 위치를 추적해 정보를 표시한다. 사람들의 위치 정보를 시계 인터페이스화하여 하나의 물리적인 오브젝트로 전환했다. 일일이 연락하는 것보다 한눈에 현재 위치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어 간편하다.

The Eta Clock, DC Creatives(2017/09)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