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16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DIY 용품 전문업체인 로우스가 3월 7일, 매사추세츠 주의 프레이밍햄에 있는 로우스 매장에 가상현실로 DIY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홀로룸 하우 투(lowesinnovationlabs.com/holoroomhowto)를 오픈했다. 사용자는 홀로룸 하우 투에서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컨트롤러를 손에 쥔 채 가상의 집에 들어가 DIY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햅틱 피드백이 가능한 컨트롤러로 직접 DIY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서 학습한다. 이를테면, 실제 진동을 느끼면서 전동 드릴로 벽을 뚫고, 벽에 접착제나 페인트를 칠하거나, 타일을 부착하는 식이다. DIY에 익숙하지 않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사용자는 DIY를 할 때 어떤 제품들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일이 찾거나 실수하는 등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쉽게 DIY를 배우고 실행한다.
Holoroom How To, Lowe's(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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