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25일 트렌드디비
그릴 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온도와 시간을 지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만 제대로 숙지하여 요리한다면 훌륭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스마트 가전을 생산하는 업체인 신더에서 재료에 따라 그릴 온도와 시간을 측정하는 스마트 그릴, 신더 센싱 쿠커(cindercooks.com)를 선보였다. 이 그릴의 스마트 기능은 전용 앱과의 연동에 있다. 먼저 앱에 요리할 재료를 입력하고 어느정도 조리된 상태를 선호하는지도 입력한다.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더는 그릴의 온도와 시간을 결정하여 조리를 시작한다. 앱으로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그릴의 온도과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조리가 끝나면 알람이 울리고, 음식을 바로 꺼내지 않아도 식지 않게 유지한다. 요리할 재료와 개인의 선호를 앱으로 입력해야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스마트홈이 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Cinder Sensing Cooker, Cinder(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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