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드카 상표인 스베드카는 2005년에 펨봇(Fembot)이라는 마스코트를 선보였었는데, 최근 인공지능 붐이 불면서 12년 만에 다시 되살렸다. 첨단 제품과 주류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올해 2월 8일, 슈퍼볼(Super Bowl)에서는 로봇이 나오는 광고를 내보냈다. 로봇 캐릭터는 미래적인데, 다른 로봇과 어울려 술을 마신다.
Fembot, Sazerac
https://svedka.com
스크린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리라는 주류 회사
그리고 4월 7일에는 난데없이 한정판 휴대전화를 출시했다. 술 미니어처와 함께 판매하는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할 수 없어서 통화만 가능하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Y2K 때처럼 스크린에서 벗어나 현실에서 술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말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술자리가 줄어 들고, 판매량이 감소하는데,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전화와 로봇이 나오는 생성형 인공지능 광고로 젊은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Svedphone, Sazerac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the-svedka-robots-latest-upgrade-downgrading-your-phone-3027355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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