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6월 11일에 개봉한 미국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은 유전자 조작으로 공룡을 부활시키는 장면이 있다. 4월 2일에는 광고대행사와 유전 공학 기업, 생명공학 기업 등이 협력해 네덜란드 아트 주(Art Zoo) 박물관에서 실험실에서 배양한 티라노사우루스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을 공개했다. 첫 작품은 6주간 전시한 후에 경매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독특한 소재로 럭셔리 패션 상품을 계속 내놓을 예정이다.
T-Rex Leather, VML, The Organoid Company, Lab-Grown Leather, Enfin Levé
https://www.vml.com/news/worlds-first-t-rex-leather-product-unveiled-a-luxury-handbag-designed-by-enfin-leve
https://www.youtube.com/watch?v=engAJ6mSYg8


실험실에서 생산하는 가죽 패션 소재
실물 크기의 티렉스 동상과 함께 전시되는 가방은 폴란드의 테크웨어 상표인 앙핀 레베가 디자인했다. 멸종된 동물인 공룡을 재현한 랩그로운 가죽(Lab-Grown Leather)이 살아 있는 동물을 죽이지 않는 것은 물론 죽은 동물을 되살린다. 가죽을 생산하기 위한 축산업과 염색 과정에서 동물 학대,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실험실에서 만든 가죽을 그러한 염려가 없는 것에 더해 사람이 겪어 보지 못한 중생대를 상상하는 스토리텔링까지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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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으로 만든 랩그로운 가죽(Lab-Grown Leather) 가방 1993년 6월 11일에 개봉한 미국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은 유전자 조작으로 공룡을 부활시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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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 디자인 연구소와 중국의 홍콩 폴리테크닉대학교(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의 지능형 인간-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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