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06일 트렌드디비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을 타인에게 보여주는 용도로 스크린을 사용하는 뮤직 플레이어. 앨범 아트도 패션 코디네이션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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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애플(www.apple.com)은 자사의 뮤직 플레이어 라인업을 모두 갱신하고 아이튠즈 10과 새로운 애플 TV를 선보였다. 이 중에서 아이팟 나노 6세대는 기존 뮤직 플레이어와 많이 다른 모습을 갖고 있다. 얼핏 보면 아이팟 셔플에 터치스크린을 넣은 것 정도로 보이지만, 작은 터치스크린과 클립 형태의 디자인이 뮤직 플레이어의 새로운 특징을 보여준다. 음악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 그리고 각 곡들의 앨범 아트를 패션의 일부로 삼은 것이다.
- 아이팟 나노 6세대는 음악을 재생하면 1.54인치의 작은 스크린에 앨범 아트 하나만을 보여준다. 이것은 다른 스포츠용 뮤직 플레이어에서도 선택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아이팟 나노는 조금 다르다. 선명한 화면, 액정을 켜두어도 오래 쓸 수 있는 배터리 용량, 옷의 어디에나 자유롭게 매달 수 있게 해주는 클립이 그것이다. 이런 요소들은 모두 사람들로 하여금 아이팟 나노를 가방 속에서 꺼내게 만들며 자신의 액세서리로 사용하게 유도한다. 자신이 듣는 음악을 패션 요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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