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식품 솔루션 회사인 해빗 푸드 퍼스널라이즈드는 DNA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개인화된 맞춤 식단(habit.com)을 제안한다. 2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그들의 조상이나 유전적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DNA 유전자 테스팅 및 분석 전문 그룹인 앤세스트리DNA(AncestryDNA)나 23앤드미(23andMe)로부터 원하는 고객의 유전 정보를 받아서 서비스를 지원한다.
별도의 유전자 분석 결과가 없는 고객들은 가정용 키트를 구매해, 바이오 샘플을 연구소에 넘겨주면 분석한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 식단을 계획해준다. 기존의 유전자 테스트 결과뿐만 아니라 각 개인별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을 어떻게 대사하는 지를 파악해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히 고려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보통 사람보다 카페인을 느리게 분해하는 사람은 하루 2잔 이상 커피를 마실 경우 다른 사람보다 심장 마비나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해빗은 개인의 특수한 유전자 코드까지 고려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 한 명 마다 다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간단한 키트를 통해 테스트만 완료하면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개인화 영양 솔루션을 받아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앱을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는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이러한 세밀한 정보를 기반으로 계획한 식단을 실제로 고객에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음식을 매일 제공받는다.
Habit, Habit Food Person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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