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연구 컨소시엄인 NCCR 로보틱스의 연구진은 비행 경험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로보틱스, 플라이 재킷(nccr-robotics.ch/research-areas/human-robot-interaction)을 공개했다. 플라이재킷은 상체에 입는 엑소 스켈레톤 구조의 드론 컨트롤러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입고 양팔을 들어 올린 상태에서 비행 드론과 원격 연결 상태를 유지하면, 사용자는 드론의 카메라 영상을 보여주는 VR 헤드셋을 통해서 자신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몰입적 경험을 하게 된다.
연구진은 플라이재킷에 팔 받침을 넣고 사용자가 몸과 팔을 기울여서 드론을 조종하게 만든 이유로 실제로 새가 된 듯한 느낌을 제시한다. 또한, 별도의 드론 조종 연습이 없어도 직관적으로 드론을 다룰 수 있어서 구조 활동이나 영화 촬영 등의 여러 드론 분야에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이 프로젝트의 키워드 중 하나로 '웨어러블 로보틱스(Wearable Robotics)'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것은 사람의 능력을 증강하는 엑소 스켈레톤과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보인다. 몸에 착용하는 로보틱 제품을 통해서 사용자는 감각을 확장하거나 더욱 몰입적인 경험을 얻는다.
플라이재킷은 사용자의 팔 힘을 강화하는 엑소 스켈레톤이 아니라 새처럼 날개를 펼친 상태로 하늘을 날아다는 경험을 위해서 개발된 웨어러블 로보틱스의 사례다. 더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감각적(Sensory) 웨어러블 로보틱스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하다.
FlyJacket, Carine Rognon, Stefano Mintchev, Fabio Dell’Agnola, Alexandre Cherpillod, David Atienza, Dario Floreano(IEEE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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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ing Menopausal Hot Flushes Grace, Peter Astbury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Loughborough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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