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인 브로스마인드는 신선하고 낙관적인 스타일의 작업을 주로 진행한다. 브로스마인드는 다양한 작업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의견의 불일치가 발생할 경우, 균형을 맞추고,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유쾌한 세 가지 시스템(brosmind.com/work/brosmind_tech)을 개발했다. 먼저, 플립코인(FlipCoin)은 식당 결정이나 전화를 걸 사람을 결정하는 것과 같은 사소하고 변덕스러운 문제를 결정해준다.
하단에 붉은색 버튼을 누르면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동전이 돌아가는 애니메이션이 나오게 된다. 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 경우, 뒷면의 망치를 이용해 유리를 깨고 비상 동전을 직접 던져 결정할 수 있는 보조적인 시스템도 준비돼 있다. 브로스마인드 덩크(Brosmind Dunk)는 동전 던지기보다 더욱 복잡하고 신중한 결정에 사용된다.
2명의 플레이어가 농구게임을 진행해 승자의 의견을 수락하는 방식이다. 우연한 기회로 결정되지 않아 더욱 성숙하게 의사결정 한 느낌이 든다. 마지막으로 패밀리 비즈니스(Family Business)는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에 사용되며, 2명의 플레이어와 2명의 게임 속 캐릭터까지 총 4명의 플레이어가 다퉈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 사소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을 재치있는 그래픽과 하드웨어를 활용해 유쾌한 과정으로 변환한다.
Brosmind Tech, Bros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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