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이콘셉트
2018년 03월 26일 트렌드디비

모션 트래킹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립 모션의 케이이치 마츠다(Keiichi Matsuda)는 증강현실 속에 존재하는 가상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버추얼 웨어러블(twitter.com/keiichiban/status/976850288949809154) 영상을 공개했다. 케이치 마츠다는 2016년에 하이퍼 리얼리티(Hyper-Reality)라는 제목의 증강현실 콘셉트 비디오를 만들었던 영화 제작자이자 디자이너로 현재는 립 모션의 런던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증강현실 안경을 쓴 사용자의 손에서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손바닥을 얼굴 방향으로 뒤집을 때만 손의 옆쪽에서 튀어나오며, 세 개의 가상 버튼을 누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를 옆으로 당겨서 확장할 수도 있다. 이 인터페이스는 증강현실 속에서 정교한 움직임으로 사용자의 손에 맞춰 동작하기 때문에 매우 자연스럽고 쉽게 액세스하게 된다. 

 

• 웨어러블 분야와 VR, AR 분야 모두에 의미를 주는 영상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불편한 점은 '하드웨어를 사람의 몸에 걸친다'는 물리적인 것이며, 증강현실 기술의 한계는 '실현할 수 있지만 어떻게 쓸지 모른다'는 사용 목적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버추얼 웨어러블은 증강현실 안경을 통해서 보는 가상 세계 속에서 무한 확장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현실에서 기기를 몸에 걸치고 싶지 않다면 가상현실 속에서 걸치면 되는 것이다. 

 

Virtual Wearable, Leap Motion

 

Virtual Wearable1.jpg 

 

Virtual Wearable2.jpg

 

virtual-wearable-leap-motion.jpg 

 

Impact
                   
Extent
                   
Phase
                   

기술 하이콘셉트

 증강현실 속에 존재하는 가상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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