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 회사인 닌텐도는 디지털 게임과 상호작용하는 골판지 장난감 키트, 닌텐도 라보(labo.nintendo.com)를 공개했다. 라보는 연구소를 뜻하는 라보러터리(laboratory)의 줄임말로, 아이들은 키트를 통해 스위치 컨트롤러인 조이콘(Joy-Con)과 상호작용 하도록 고안된 골판지 키트를 토이콘(Toy-con)이라는 작품으로 변형할 수 있다. 만들면서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재미있게 발견할 수 있으며 각 토이콘을 사용해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수도 있다.
자동차, 낚싯대, 피아노 등 다섯 가지 토이콘을 만들 수 있는 버라이어티 키트(Variety Kit)와 로봇 슈트를 만들 수 있는 로봇 키트(Robot Kit) 두 가지가 있으며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 게임과 연결된 물리적인 컨트롤러를 통해 게임을 더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다.
• 센서가 탑재된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구하기 쉽고, 다루기 쉬우며, 저렴한 소재인 골판지를 비즈니스에 활용한다. 골판지 위에 색칠하거나 마스킹 테이프, 스텐실 세트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토이콘을 만들 수 있다. 게임회사에서 제공하는 만들기 키트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컨트롤러를 만들고 사용해보는 등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Nintendo Labo, 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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