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디자이너인 파블로 베르가스, 에스텔라 벨라 그리고 엔디카 고메즈 드 바루게라가 6월 11일, 온라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인 비핸스에 주문과 포장, 식사의 과정을 창의적인 놀이 경험으로 전환한 테이크아웃 전문점 콘셉트(behance.net/gallery/53656811/Born2BeTake-Away-Experience)를 공개했다. 단순히 주문하고, 음식을 포장하고, 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음식과 재미 요소를 결합해 몸과 마음을 모두 충족하는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사용자가 선택하는 여러 가지 음식을 꼬치에 끼워서 판매하는데, 그것을 메뉴 선택에도 반영하여 메뉴판을 독특하게 디자인했다. 메뉴판을 읽고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젓가락으로 원하는 메뉴를 찔러서 고른 다음 주문서를 내면 된다. 포장 상자는 화려한 색감과 그래픽, 패턴을 사용했다. 플라밍고, 유니콘에서부터 눈, 입 모양 등의 다양한 스티커를 함께 제공해 포장 상자를 자신의 취향대로 한껏 꾸며볼 수 있다.
• 음식을 주문하는 것에서부터 포장, 개봉, 식사의 전 과정이 즐거운 경험으로 다가온다.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게임 같은 주문 방식과 시선을 잡아끄는 포장 패키지, 무엇인가를 만들어보고 조합해보는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이 레스토랑이나 테이크아웃 전문점의 서비스 디자인에 있어서 색다른 서비스 디자인의 영감을 준다.
Born2Be, Pablo Berges, Estela Vela, and Endika Gómez de Balug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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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포장, 식사의 과정에 재미 요소를 결합한 테이크아웃 전문점 콘셉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디자이너인 파블로 베르가스, 에스텔라 벨라 그리고 엔디카 고메즈 드 바루게라가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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