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업용 무인항공기 제조사, 프로드론에서 프로펠러가 달린 모터 유닛으로 다양한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드론(prodrone.jp/en/archives/2045)을 공개했다. 옮기고 싶은 물건에 직접 프로펠러와 모터가 탑재된 유닛을 장착하여 무거운 짐도 쉽게 운반할 수 있다.
4개 모두 설치하지 않고 일부 유닛만 사용해 짐을 운반하는 보조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10,000mAh 배터리 2개를 탑재하고 있어 약 10분가량의 비행이 가능하며, 제조사는 15kg의 철제 의자를 들고 시속 20km로 비행하는 장면과 무거운 책상을 드론과 함께 들어 옮기는 장면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드론과 동일한 성능으로 비행하는 것이 목표로 프로펠러의 2중 반전화나 모터 유닛의 무선화, 자동 비행 등의 기술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 기존의 정찰용 드론이나 항공사진 촬영용 드론이 아니라 모든 물건을 드론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개념을 확대하면 물건 배송, 운반용 드론은 물론, 원하는 물체와 결합해 원하는 용도와 형태의 드론을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제작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PD-ANY, PRO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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