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크루즈 여행

Ocean Medallion Class, Carnival Corportaion(2017/01)
세계 최대의 크루즈 회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CEO, 아놀드 도널드(Arnold Donald)가 지난 1월 5일에서 8일간 열린 CES 2017의 기조 연설에서 크루즈 여행 동안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서비스 플랫폼(princess.com/ships-and-experience/ocean-medallion-class/?utm_source=brand&utm_medium=press-release&utm_content=ces-medallion-class-ocean-vacations&utm_campaign=princess-seo-press-release)을 공개했다. 손바닥에 움켜쥘 수 있는 정도의 원형 디스크 모양의 웨어러블인 오션 메달리온과 서비스를 연동, 제공하는 플랫폼인 오션 컴파스로 구성됐다. 오션 메달리온은 블루투스와 NFC, 센서 등의 기기를 내장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눈에 띄는 기술이 없게 디자인됐다. 전원을 켜고 끄는 스위치도, 충전 단자도, 디스플레이도 없다. 팔찌나 펜던트, 목걸이 등으로 착용하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만 하면 된다. 내장한 블루투스, NFC, 센서 등을 기반으로 오션 컴퍼스 시스템과 끊김 없이 동기화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루즈 내에 있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나 객실 안의 TV,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통해서 퍼스널 컨시어지인 오션 컴퍼스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하는 예약이나 활동을 예약하거나, 현재 위치 및 친구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또, 방문하는 각 목적지에서의 활동을 추천받거나 사전에 등록한 개인 정보에 따라서 원하는 이벤트나 정보를 바로 알려주기도 한다. 그 외에도 웨어러블을 통해 빠르게 탑승하고, 카드 키 대신 웨어러블로 객실을 열 수 있다.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크루즈 여행 브랜드 중 하나인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의 크루즈 여행 상품에서 2017년 11월 13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즉각 제공함으로써 크루즈 여행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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