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으로 즐기는 최신 PC 게임


GeForce Now, NVIDIA(2017/01)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엔비디아가 CES를 통해 PC를 위한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지포스 나우(geforce.com/geforce-now)를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Jen-Hsun Huang)의 의하면, 지금까지 PC에서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없었던 이유는 최신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단순한 이유라고 한다. 지포스 나우는 클라우드를 통해 최신 PC 사양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로 그래픽 카드의 사양 문제를 해소한다. 올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지포스 나우는 월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로 과금한다. 20시간 기준으로 사용료는 25달러이다.
• 최신 PC 게임을 하고 싶지만 보유한 하드웨어로는 플레이가 어려울 때,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가상 PC를 이용해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신 PC가 아닌 기존의 데스크톱PC,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고, 윈도나 맥 운영체제와 구애받지 않는다. 25Mbps 이상의 속도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만 있다면 지포스 GTX 1080을 갖춘 게임기와 비슷한 그래픽 수준으로 PC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지포스 나우는 최신 PC 하드웨어를 시간제로 대여해주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물리적 형태가 아닌 클라우드 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게임 목록, 성취, 친구 목록, 대화 내용 등도 클라우드에 보관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어떤 PC로 접속하던 기존의 설정과 환경을 유지한 채 게임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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