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결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메이크업 시트를 인쇄해주는 서비스
Individualizing Makeup, Printed Just for You, Panasonic(2016/10)
일본의 종합 가전제품 회사인 파나소닉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일본의 IT, 가전 전시회인 씨텍 재팬 2016에서 '사물 인터넷(IoT)이 바꾸는 생활'을 주제로 상업 공간, 주거 공간에서 기술이 삶을 바꾸는 다양한 모습을 제안(news.panasonic.com/jp/press/data/2016/09/jn160927-3/jn160927-3)한다. 그중 메이크업 시트는 비접촉 피부 센서와 특수 인쇄 기술을 응용하여 개인의 피부 결점을 가릴 수 있는 나노 수준의 얇은 시트다. 기존에 공개됐던 파나소닉의 스마트 미러와 특수 메이크업 시트를 인쇄해주는 3D 프린터를 연결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거울이 사용자의 피부를 스캔해 기미, 여드름, 주름과 같은 피부 결점을 파악한다. 파악한 데이터를 메이크업 프린터로 전송한다. 프린터가 개인에게 알맞은 메이크업 시트를 프린팅한다. 이때 적용되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역시 사용자의 피부톤에 맞는 컬러로 인쇄된다. 프린팅된 시트를 피부에 부착하고 별도의 마스크 디바이스를 착용해 누름으로써 피부에 밀착시킨다. 한시적으로 타투를 하는 개념처럼 나노 얇기의 시트가 피부에 밀착돼 사용자의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현재 시연 상태에서는 기미만을 가릴 수 있지만, 향후 개발을 통해 여드름, 주름과 같은 피부 결점은 물론 피부과 의사와 연계해 상처, 흉터까지도 가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스마트 거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피부, 미용 관련 서비스를 연동한다. 거울과 프린터는 물론 피부에 직접 대는 센서 장치까지 더한다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피부 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또, 패치를 인쇄해 피부에 부착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존에 선보여졌던 메이크업 프린터를 연동한다면 개인화된 스킨케어, 메이크업 서비스를 스마트 거울을 매개로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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