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여행 앱
Google Trips, Google(2016/09)
여행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삶에 활력소를 준다. 하지만 언어도 다르고 잘 알지 못하는 지역에 여행을 간다면? 예약 상황을 모두 점검해야 하며, 지도 앱으로 맛집이나 관광지를 미리 파악해 놓는 등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구글에서 지난 9월 19일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여행 앱, 구글 트립(googleblog.blogspot.kr/2016/09/see-more-plan-less-try-google-trips)을 출시했다. 비행기, 숙소, 음식점과 같은 예약 정보에서 하루 일정, 해야 할 일, 맛집 등 모든 정보와 콘텐츠를 한꺼번에 모아둔 앱이다. 다운로드해서 저장해두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예약 정보는 구글 지메일을 통해 앱이 자동으로 수집하고 정리해준다. 또,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글 트립이 다양한 하루 일정들을 제안한다. 각 일정은 여행지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나 관광 명소, 로컬들이 가는 명소 등을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조합한 것이다. 혹은 앱 하단의 빨간색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사용자가 가고 싶은 목적지를 입력하면 그 장소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서 할 수 있는 하루의 여행 일정을 알려주기도 한다. 시간적 제약이 있다면, 지도상에서 어느 시간대에 그 장소를 갈 것인지 입력하면 된다. 사용자가 방문할 시간대에 따라 일정이 수정돼 나타난다. 물론 자신이 장소를 추가하거나 일정을 변경하는 등의 커스텀도 가능하다. 일정 내 장소 포인트를 누르면 해당 장소에 대한 설명이 나타나며, 다음 장소까지 가는 방법과 소요 시간도 알려준다.
•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한다. 어디서 사진을 촬영해야 잘 나오는지를 알려주거나 사용자의 평소 취향이나 선호에 따라 개인화된 일정을 기획해준다. 혹은 자동으로 여행 사진을 정리하고 하나의 사진첩으로 인쇄해주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여행 경험을 완성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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