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그린 그림과 상호작용하는 캐릭터
Osmo Monster, Tangible Play(2016/07)
미국의 스타트업, 텐저블 플레이는 지금까지 아이패드와 상호작용하는 여러 종류의 장난감을 내놓았다. 가장 최근에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앱까지 선보였다. 새로 나온 몬스터(playosmo.com/en/monster)는 아이가 크리에이티브 보드(Creative Board) 위에 마커로 그린 그림과 아이패드에 나타나는 모(Mo)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상호작용하는 앱이다. 5~12세 어린이용으로, 하얀 색의 보드 위에 마커로 그림을 그리면 모가 그것을 힘껏 들어올린다. 곧이어 사용자가 그린 그림이 모의 손에 들려 재미있는 장난감이 된다. 모는 마술과 춤 그리고 창조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한다. 앞으로 캐릭터의 종류는 계속에서 늘릴 예정이다.
•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혼자 노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그림으로 모가 장난치고 질문하며 반응하기 때문에 더욱 그림 놀이에 몰입할 수 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터치로 조작하는 것에서 벗어나 캔버스 위에 도구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면서 캐릭터와 함께 놀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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