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이콘셉트
2012년 12월 06일 트렌드디비
필요한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생산하다

02.jpg 05.jpg
DENTELLE(3D printed) lampshades, Samuel Bernier

산업 디자이너 사무엘 버니어(project-re.blogspot.kr)는 새 집에 이사를 왔을 때 전주인이 남기고 간 이케아 램프를 발견했다. 긴 낚시줄에 구름 모양의 램프가 매달린 그 모습은 무척 마음에 들었으나 전등갓이 산산조각 나서 스카치테입으로 붙여 놓은 상태였다. 결국 같은 종류의 램프를 새로 구입하려 했는데, 도무지 똑같은 제품을 찾기가 어렵고 가장 가까운 이케아 매장은 버스로 몇 시간 거리에 있었다고 한다. 그는 결국 자신이 보유한 메이커봇(Makerbot) 3D 프린터로 램프를 직접 만들기에 이른다.

03.jpg 04.jpg

더욱 재미있는 점은 사무엘 버니어가 직접 이케아 램프의 도면 설계를 하면서 여러 가지 디자인 파생형이 나왔다는 사실이다. 총 12개의 오리지널 디자인이 만들어졌고(근원은 이케아 램프지만) 그는 자신의 온라인 상점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사무엘 버니어의 덴텔 전등갓은 그렇게 탄생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이처럼 소비자의 욕구에 기반한 신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만든다.

Impact
Extent
Phase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디자인 하이콘셉트

Customizing 3D-Printed Music Box

음악을 만들어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아날로그 오르골 Music Drop, Left Field Labs 레프트 필드 랩스(leftf...

   

디자인 하이콘셉트

Production By Consumer

필요한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생산하다 DENTELLE(3D printed) lampshades, Samuel Bernier 산업 디자이너 사...

   

서비스 하이콘셉트

Retail 3D Printer Store

3D 프린터와 관련 상품만을 판매하는 리테일 스토어 The MakerBot Store, MakerBot Industries 개인용 3D 프...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