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을 돕는 내화성 재질의 드론
FAROS(Fireproof Aerial Robot System), KAIST(2016/01)
카이스트 연구팀은 고층 빌딩이 밀접해 있는 도심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내화성 항공드론인 FAROS(kaist.edu/_prog/_board)를 개발 중이다. 내화성 소재인 아라미드 섬유(Aramid Fiber)로 드론 외부를 감싸서 섭씨 1000도의 열기까지 견딜 수 있다. FAROS는 두 가지 방식으로 주행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비행 방식과 벽을 타고 올라가는 방식이다. 화재가 발생한 빌딩에 벽을 타고 올라가 진입할 수 있다. 또한 빌딩 내부의 이미지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소방 당국에 전달한다. 소방관들이 직접 건물에 들어가 화재를 진압하기 전에 미리 위험을 파악해,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적외선 카메라와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탑재해 건물 내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인식한다.
• 드론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생명을 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 사례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인간에게 위험한 환경에서 인간을 보조하거나 임무를 대신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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