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을 사람이 직접 조련하는 기술
Quipt, Madeline Gannon(2015/12)
현대 산업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산업용 로봇은 프로그래밍으로 동작을 학습해 같은 동작만 계속 반복한다. 로봇이 동일한 제품의 생산만 반복하기 때문에 사람과 로봇은 완전히 괴리된다. 그래서 로봇이 일하는 영역에는 사람이 들어올 수 없다. 카네기 멜런 대학의 매들린 개논은 큅트(Quipt)라는 제스처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그 활용 방법을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이것은 산업용 로봇을 사람이 직접 조련하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매들린 개논이 직접 등장하는 영상의 제목은 로봇 조련사 매들린(Madeline the Robot Tamer)이다. 그녀는 몇 개의 웨어러블 마커와 모션 캡처 시스템을 사용하여 산업용 로봇에게 직접 움직임을 가르쳐준다. 로봇이 동물처럼 사람을 따라 행동하는 모습은 로봇과 사람이 함께 일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감성적 교류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 이러한 '로봇 조련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의 종류를 크게 늘려주며 그 범주도 창의적으로 바뀐다. 사람이 가르쳐주는 동작을 반복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인식하고 그 다음 동작을 완성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사람이 위치를 정해주면 그 부분에 구멍을 뚫어주거나, 사람이 어떤 그림을 그리면 나머지를 그려주는 식이다.
• 로봇은 업무 자동화를 불러왔고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게 했다. 그러나 현재의 로봇은 같은 종류의 일을 반복할 뿐이며 지식과 노하우의 영역은 여전히 사람에게 속해 있다. 인공 지능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사람과 로봇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로봇 조련사(Robot Tamer)라는 단어와 장면은 무척 중요하다.
|
|
우체국을 활용한 온라인 스몰 비즈니스의 팝업 스토어 Post Office eCommerce Pop Up trial, Australia Post...
|
|
Interactive Storytelling for Mobile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모바일 전용 스토리 콘텐츠 Special Delivery, Google ATAP and Aardman Animations(...
|
|
Individually Curated Experience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미술관 투어를 해주는 플랫폼 Muzeums, Muzeums(2015/11) 미술관에 오는 사람들의 관...
|
|
수공예품 전문 쇼핑몰이 제공하는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시티 가이드 Etsy City Guides, Etsy and Hypera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