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과 한 해를 정리하는 모임을 갖는다. 그런데 올해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 쓸쓸한 휴가와 명절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멕시코의 주류 브랜드인 호세 쿠엘보가 미국에서 자신의 사진을 골판지에 실물 크기로 인쇄해 친구와 가족에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cuervodoppeldrinker.com)를 내놨다.
음료를 들고 있는 전신사진과 보낼 주소를 온라인에 등록하면 휴일에 맞춰 자신의 도플갱어(Doppelganger)인 도플드링커(Doppeldrinker)를 배송해준다. 물리적인 거리가 있어도 함께 있는 것 같은 기분으로 술을 마신다. 술은 여러 사람들이 모일 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술과 함께 하는 기억에 남을 만한 유쾌한 추억을 선물한다.

Cuervo Doppeldrinker, Jose Cuer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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