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과거의 역사를 되살린다. 카메라나 녹음기가 없던 시절에는 오로지 글자와 약간의 그림으로만 기록이 남는다. 그래서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밖에 없다. 간혹 인상적인 사건은 영화나 연속극, 연극, 뮤지컬 등으로 제작되기도 하지만 수가 매우 적다.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은 제작진 구성, 장소 섭외, 배우 캐스팅이 없어도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할 수 있다.
시각화해서 생생하게 간접 경험하는 과거
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장면이 진짜와 똑같다는 보장은 없지만, 시각화함으로써 구체적인 역사의 현장을 사실적으로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역사적 사실을 손쉽게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감상하고, 개인적으로는 자신이나 가족의 사진을 이용해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어서 그리움을 달래기도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과거의 역사 https://trenddb.com/case/1731193
조상의 사진을 애니메이션화 하는 서비스 https://trenddb.com/case/1427669
재구성한 역사를 균형적으로 바라보는 매체 문해력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매체 문해력(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1월 27일, 독일 나치에 의해 희생당한 유대인을 기리는 홀로코스트 기관은 생성형 인공지능 동영상이 역사 수정주의적인 관점을 퍼뜨릴 수 있다고 우려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https://youtu.be/UGA7cgXae1g
아무리 자료가 많아도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든 장면은 진짜가 아니기 때문에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맞더라도 장면의 일부가 시대와 맞지 않게 잘못 표현되는 일도 있다. 나아가 창작자의 의도에 따라서는 엉뚱하게 해석되고, 부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런데 직관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실로 믿기 쉽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사실과 혼동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외국어로 연설하는 인공지능 독재자 https://trenddb.com/case/1564766
2025년 9월 27일 타임슬립 호텔 https://www.youtube.com/@timesleephotel/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