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 트렌드디비
인공지능 비디오 앱을 서비스하는 중국의 피카가 2월 21일, 인공지능 캐릭터를 만드는 AI 셀프스를 선보였다. 셀카를 올리고, 목소리를 녹음하고, 몇 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누구든 자신의 분신인 인공지능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이때 그는 실제의 나를 닮을 수도 있고, 내가 꿈꾸는 모습으로 존재할 수도 있다.
인격, 감정, 기억을 가진 인공지능 캐릭터는 생명력을 갖고 시간이 흐르면서 진화하고, 가치를 창출한다. 예를 들면 꿈을 대신 이루고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일종의 부캐가 다양한 시간대와 장소에서 활약한다.
AI Selves, Pika
https://www.pika.me
https://youtu.be/j_1esvFMVLM

나를 닮을 듯 안 닮은 사실적인 인공지능 자아
다만 지금도 실제와는 다른 온라인 자아를 가진 사람이 있는데, 매우 사실적이어서 시각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면 어느 쪽이 진짜 나인지 혼동하지 않을까? 게임에 빠져 사는 것처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현실보다 가상 세계에 빠져 살지도 모른다. 유명인 중에서 내가 아는 나와 대중이 아는 나의 차이 속에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 이런 문제를 일반인이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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