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는 2020년에 영화감독, 작가, 예술가의 예술 프로젝트를 사업화해 상호작용을 하는 섹스 AI(Sex AI)를 선보이고 있다. 사이브로텔은 인간 대신에 실물 크기의 실리콘 섹스 인형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성매매 업소이다.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4D 포르노를 시청하면서 야한 농담을 주고받고, 일종의 성 관계를 한다.
Cybrothel
https://cybrothel.com/de
https://www.the-berliner.com/berlin/cybrothel-sex-doll-brothel-friedrichshain-ai-vr-robot
https://nypost.com/2024/02/04/lifestyle/inside-cybrothel-the-worlds-first-ai-brothel-using-sex-dolls
가상현실,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성 산업
1996년에 미국에서 리얼돌(RealDoll)이 나오고, 2017년에는 스페인에서 리얼돌 매춘 업소가 생겼는데, 이제는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실제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성 산업을 양지화한 나라도 있지만, 대부분 엄격한 규제로 사라지는 추세인데, 인신매매와 같은 성 노동자 인권 문제 없이 사업하는 인공지능 성 산업이 생겨난다. 2016년에 영국의 미래학자인 이안 피어슨(Ian Pearson)은 2050년에는 섹스 로봇과의 성관계가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다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감정이 없는 인형이나 로봇과의 성 관계가 실제 성생활과 섹스 파트너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