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스마트 교육을 앱세서리
gTar, Incident
인시던트(incidenttech.com)의 지타는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디지털 기타를 표방한다. 지타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과 앱세서리인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폰을 지타에 도킹하고 번들로 제공하는 앱을 실행한 뒤, 지판에 나오는 LED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 짚거나 줄을 튕기며 기타 연주법을 배운다. 앱에 업데이트되는 난이도가 3단계로 나뉘어져 있어 같은 곡도 쉬운 방식으로, 또는 어려운 방식으로 연주하는 것을 배운다. 연주 연습 기능뿐 아니라 자동 연주 기능도 마련되어 있는데, 어떤 곡을 연주할 때 운지를 잘못 짚거나 줄을 잘못 튕겨도 맞는 음을 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겁게 기타를 연주할 수 있다.
지타를 통해 스마트 교육에 앱세서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엿볼 수 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교육을 할 때, 아무리 소프트웨어가 정교하게 잘 되어 있어도 디바이스에 설치한 소프트웨어의 환경이 제공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특히 물리적, 신체적 움직임을 가르쳐야 하는 악기 연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만 배우는 것이 어렵다. 앱세서리를 통해 하드웨어를 확장하면 적절한 기기와 앱을 이용해 물리적인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배우고 연습할 수 있다. 기타연주 뿐 아니라 물리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주제에 앱과 함께 적절한 앱세서리를 배치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스마트 교육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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