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29일 트렌드디비
전화가 걸려올 때 발신자의 감정 상태에 따라 휴대폰의 모양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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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cera Concept Phone, Kyocera |
- 일본 쿄세라(global.kyocera.com)는 감정에 따라 외관의 형태가 변하는 컨셉 휴대폰을 선보였다. 전화를 거는 사람이 화가 났거나 기분이 좋거나 혹은 슬프거나 하는 등의 감정을 갖고 있으면, 그 감정을 인식해서 전화를 받는 사람의 휴대폰이 변한다. 이 컨셉폰의 기본 가정은 사람들의 의사 소통의 30%는 언어적 소통이며, 70%는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실시간 대화나 화상 통화 분야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간접 경험일 수밖에 없다. 사용자는 보이지 않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터치하고 싶어하며, 이런 이유에서 피지컬 제스쳐를 기술적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들이 진행 중이다. 탠저블한 감각과 물리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휴대폰은 네트워크의 풍요 속에서도 소통의 빈곤을 느끼는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인터랙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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