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6일 트렌드디비
패브릭화된 시계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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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 SHE Design |
- 노르웨이의 디자인 스튜디오, SHE 디자인(www.shedesign.no)은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Stockholm Furniture Fair 2011)에서 패브릭화된 시계, MYK를 선보였다. 2008년 선보였던 BMW의 천으로 만들어진 자동차, 지나(GINA: Geometry and Functions In 'N' Adaption)와 유사한 패브릭 코드를 전달한다. 패브릭 특유의 유연성이 초침이 지나가면서 생성되는 음영의 형태가 어렴풋하게 잔상으로 남는다. 부드러우면서도 절제된 형태의 패브릭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적이면서도 기계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천의 촉감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며, 긴장감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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